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돼지들, 특히 나폴레옹의 변화를 따라가며 생각했던 말이다. 애초에 이 소설이 풍자하는 것이 스탈린 시대의 소련이라 해도, 이 명제만은 지금의 시대에도, 그리고 앞으로의 시대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청렴할 것 같았던 정치인이 대통령이 되자마자 트러블을 일으키고, 털어 먼지 한 점 안 나올 것 같던 이도 털다보면 온갖 것들이 다 나오는. 조지 오웰의 1984가, 가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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