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읽었던 천지명찰과 같이 북스피어의 낭만픽션 시리즈로 나온 책.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다이묘의 에도 저택(참근교대를 할 때 머무르는 저택) 연락책인 루스이야쿠들을 다루고 있어서 흥미롭다. 책 소개에는 에도시대 신입 외교관의 고군분투라고 나와 있는데, 각 번을 국(國)이라고도 했던 것을 생각하면 문자 그대로 외교관일 수도 있겠다 싶었다. 중간에 현재 에도성 로주의 고민이 뭐냐고 누군가 물었을 때 신노스케가 쇼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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