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유곽 안내서 를 읽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다시 읽었다. 영화 쪽도 여성 감독에 감각적이고 화려한 화면으로 “마리 앙트와네트”와 비교되기도 하지만, 원작인 만화 쪽이 모든 면에서 나은 편. 스타일리시한 점에서도, 군더더기 없이 키요하의 성장을 보여주는 점에서도. 사랑이나 결말 면에서도. 요시와라의 유곽 타마기쿠라에 팔려온 소녀 키요하는 오이란 쇼히의 카무로가 되어 그녀의 시중을 들며 온갖 구박을 받지만, 결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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