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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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엄마는 나에게 아이를 낳으라고 했을까 – 질 스모클러, 김현수 역, 걷는 나무
어떤 종류의 책들은 어떤 단계가 지난 다음에야 읽고 웃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나는 닥치고 군대육아 같은 종류의 책을 끔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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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할 가치가 있는 홈페이지의 아카이빙에 대해
지난번에 더킹 3권의 부록만화를 읽다가 도메인 연장에 대한 글을 보았다. 그리고 문득, 교월드가 사라진다면 무척 쓸쓸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어차피…
어떤 종류의 책들은 어떤 단계가 지난 다음에야 읽고 웃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나는 닥치고 군대육아 같은 종류의 책을 끔찍하게…
지난번에 더킹 3권의 부록만화를 읽다가 도메인 연장에 대한 글을 보았다. 그리고 문득, 교월드가 사라진다면 무척 쓸쓸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