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거나 임신을 했거나 임신을 계획중인 작가님들이랑 이야기하다 보면 가끔 “가업을 잇게 하겠어!” 라든가, “내 자식은 절대 만화/작가 안 시켜!”같은 농담이 나온다. 주로 전자는 일이 많아서 고양이 앞발이라도 빌려야 할 상황에서 나오는 말이고, 후자는 물론 만화나 출판계의 열악한 상황을 이야기할 때 나오는 말이다. 이런 것이 우리나라만 그렇진 않은 것인지, “주먹밥 통신”이나 “엄마는 텐파리스트”같은 만화에도 한번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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