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 Heyjin
처음에는 제목을 보고 좀 긴장했었다. 직장상사의 도시락을 싼다니, 제목만 읽어도 악덕 상사에게 착취당하는 이야기가 떠올라서. 물론 그렇게 예상 그대로였다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