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니가 보고싶어“의 정세랑 작가님 소설. 처음 책을 펼칠때는 작가님이 드디어 좀 괜찮은 표지를 만드는 회사와 일하시는구나 싶어 기뻤고(….) 읽고 나서는 질투에 몸부림쳤다. 아니 뭐지? 이 분 왜 이렇게 “옥탑방 고양이같은 느낌의 도시 로맨스에 SF를 막 섞어 넣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거야. 한아는 환경 보호를 위해 저탄소 생활을 하고, 친환경 의류 리폼 가게를 하는 디자이너다. 여기까지만으로도 홍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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