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의 내용을 조금 다른 방향에서 다시 이야기한 소설. 아렌델 왕국의 왕과 왕비의 고민과 엘사의 고독이 잘 묘사된 한편, 어린 시절 그 사고 이후 기억을 지우고, 다른 곳에서 빵집 외동딸로 살고 있던 안나의 활기찬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다. 말하자면 AU까지는 아니고, 시작부분을 조금 다르게 해서 같은 결론을 이끌어낸 소설. 기본적으로 괜찮은 시도라고 생각한 것이, 매체에 따라서 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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