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만화 발간위원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 이럴 땐 이런 만화 : 첫사랑이 생각날 때 보고 싶은 만화
- 달콤쌉쌀한 첫사랑 만화 <썸머 브리즈>: 김하림(만화평론가)
- 불균질한 감정을 온몸으로 통과하다 <순정만화>: 조한기(만화평론가)
- 그 청춘을 빛나게 하는 만화 <크로스 게임>: 강상준(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나에게로 다가와 꽃이 된 등짝(?)<어쩌다 발견한 7월>: 이재민(만화평론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사랑이다: 강선주(영화 시나리오 작가)
- 아직도 끝나지 않은 성장통, 나의 청춘 동반자<나나>:김한재(강동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콘텐츠학과 교수)
- 참 아름다운 우리나라 하늘, 엔젤, 그리고 샤를마뉴 심 <웍더글덕더글> +<굿모닝 보스>: 강미란(프랑스만화 번역가)
- 첫사랑이란 한 발 늦게 찾아오는 것: 백종성(호남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 이 지긋지긋한 사랑 <좋아하는 부분>: 탱알(《다 된 만화에 페미니즘 끼얹기》 저자)
- 이 시대에도 유효한, 처음으로 사랑의 이데아를 만나는 순간<지독하게 끌어안고 지독하게 키스하고>: 전혜진(만화스토리 작가, SF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