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여성 SF 단편집으로, 주제나 내용 상관없이 그저 작가가 여성일 것을 기준으로 삼은 단편집. 파출리, 박애진, 전혜진, 권민정, 양원영, 남유하, 김지현, 이서영, 전삼혜, 박소현 참여작 : 바이센테니올 비블리오필 발행 : 온우주

제정 프랑스 배경인데도 투철하게 피임도구를 챙기는 남자주인공은 정말 시대를 뛰어넘어 훌륭합니다……. (그런데 21세기에 피임도구도 안챙기는 현대의 남주들은 반성하라.) 아니, 이건 좀 농담이고. 이 소설의 많은 점에서 베르사이유의 장미가 떠올랐습니다. 시대 배경도, 인물도, 표현의 방식도, 무엇하나 같지 않지만. 헌신적인 남주 때문일까요. 그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아버지의 딸”로 자란 “상속자”인 여주가 자신이 자신으로 살기 위해 주변을 혁명시켜 나가는 […]

“푸른 유리”는 훌륭한 작품이다. “이건 대박이 날 수 있다”가 아니라 “이건 대작이 될 수 있다”로 분류해야 하는 만화. 일단 이 만화는 정말 많은 부분에서 한국에서 순정만화를 보고 자라 지금 만화 관련 일을 하고 있는 30대, 의 독서목록에서 빠지기 힘든 두 작품, “바람의 나라”와 “불의 검”을 연상하게 한다. 일단 배경이 낙랑이다. 주인공은 낙랑공주다. 이것만으로도 “바람의 나라”와 […]

저자 전혜진 발행 시프트북스(YES24) http://shiftbooks.yes24.com/Detail/7689 연재기간 2018.05.07 ~ 2018.10.19. 책소개 살인, 그리고 SNS. 강력계 형사 윤진은 살인사건 현장에 입회하던 중, 하우스메이트인 재연을 통해 이 살인사건이 동영상으로 생중계되었으며, 어떤 커뮤니티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윤진과 재연은 이 살인사건을 추적하며, 계속하여 참가자들을 끌어들이는 의문의 커뮤니티, 자살 클럽과 얽히게 되는데. 목차   메모 작년부터 준비하던 소설이 오늘 런칭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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