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서스펜스나 정통 수사물 같은 제목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공포 단편선”의 느낌. “검찰 측의 증인”은 법정물이 맞고, 극히 불리한 상태의 피의자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는 과정이 멋지지만, 여기에 파커 파인 단편 2편과 할리퀸이 나오는 단편이 1편이 있으며, 그 외의 단편들은 초자연적인 공포, 오컬트, 심령현상 등을 다루는 편. 이중인격이나 예지능력, 유령, 환상, 강신술 등의 소재가 […]

행복하십니까? 그렇지 않다면 파커 파인 씨와 상담하십시오. 리치먼드 가 17번지. 파커 파인은 지난 35년간 정부 기관에서 통계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다가 은퇴한 뒤,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새로운 방식으로 이용하기 위해 사무소를 낸다. 이 이야기는 위의 광고를 본 사람들이 파커 파인의 사무실에서 상담을 하고, 그 뒤에 파커 파인이 문제를 해결하는 형태로 되어 있다. 옴니버스 식으로, 이상한 가게를 소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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