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쓰던 책의 참고 자료로 사들인 책 중 한 권인데, 사실 구입하면서도 좀 찜찜했다. 20세기의 여성 물리학자들을 두고 “마녀”라고 제목에서 내세우는 책, 같은 시리즈의 다른 책들은 해당 인물과 관련이 있는 오브제를 표지에 실었는데, 방사능을 연구한 마리 퀴리와 핵분열을 연구한 리제 마이트너를 내세우면서 플라스크에 꽃을 꽂아 놓은 이미지를 표지로 쓰는 안일함까지. 그리고 결론만 말하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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