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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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스터 Vs. 세인트 존
지난 토요일 밤, 나와 다른 작가님들은 플라뇌즈@페잇퍼에서 행사를 마치고 저녁을 먹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서영 작가님과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 “세인트 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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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 유폴히, 라렌느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은 읽씹왕자라는 약칭의 어감과 상관없이…… 그 내용물은 책을 좋아하는 소녀들과 여성들이 사랑했던 수많은 세계명작에 대한 헌사다. “키다리 아저씨”,…

지난 토요일 밤, 나와 다른 작가님들은 플라뇌즈@페잇퍼에서 행사를 마치고 저녁을 먹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서영 작가님과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 “세인트 존은…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은 읽씹왕자라는 약칭의 어감과 상관없이…… 그 내용물은 책을 좋아하는 소녀들과 여성들이 사랑했던 수많은 세계명작에 대한 헌사다. “키다리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