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았을 때는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이 새로 나왔거나 속편이 나왔나 했다. 차분히 읽어보니 전에 이 글의 일부가 잡지에 실렸을 때, 그를 비판하는 글을 읽었던 적이 있었다. “도둑맞은 가난”이라는 말이 실려있던 그 비판이 이해가 갔다. 작년은 특히 모두에게 버거운 해였다. 특히 작년 봄은 잔인해서, 내 주변에도 쌀이 떨어지고 공과금을 내지 못한 이들이 있었다. 작년 어린이날에 코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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