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읽었던 아무튼, 트위터와 아무튼, 서재에 이어 또 아무튼 시리즈. 이번에는 씨네21 이다혜님의 책이다. 스릴러를 읽는 것도 좋아하고, 몇 편 쓰기도 했지만, 사실 스릴러는 현실의 범죄와 많이 닿아 있다 보니 가끔 그런 경우도 있다. 시놉시스 잘 짜서 집필 들어갔는데, 하필 그 스토리와 유사한 범죄가 생기면 그 기획을 엎어야 하는경우가 생긴다. 이야기를 짜는 과정에서 신문기사나, […]

명문 세이보 여고에서도 집안 배경과 아름다움, 리더십, 여러 면에서 독보적이었던 이츠미가 죽었다. 유일한 단서인 은방울꽃을 남기고. 그리고 그녀가 소속되어 있던 문학동아리는 1학기 마지막 모임에서 이츠미의 죽음을 테마로 한 낭독회를 진행한다. 이 모임은 매 학기 한 번, 불을 끄고 각자 가져온 재료들을 모두 넣고 끓이는 암흑 전골을 먹는 행사를 하는데, 이 날 낭독회가 진행된다. 서로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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