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 문화의 중심지였던 우아한 도시이자 로베르 두아노의 낭만적인 사진으로 인해 로맨틱한 도시로 여겨지는 파리. 사실 우리가 흔히 프랑스에 대해 떠올리는 이미지에는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와 홍세화의 “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에서 온 부분이 크다. 특히 자유와 낭만, 평등한 가정, 똘레랑스에 대해 이야기가 나온다면. 하지만 오헬리엉 루베르는 프랑스에 대해 딱히 환상을 품을 필요가 없다고, 그곳도 사람 사는 곳이라고 전제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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