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표지를 본 순간 내 친구 우밍이 생각났다. 재주 많고, 이것저것 잘 그리고 잘 만들고, 그러면서도 뭐든 조금씩은 다 잘하는 친구. 아니, 예전에 알았던 여자 지인들이 두 손으로 못 셀 만큼 떠올랐다. 바느질, 뜨개질, 펠트, 비누, 가죽공예, 그림, 캘리그래피….. 원데이 클래스부터 인터넷 강의까지, 배울 곳은 많고 한번쯤 시도해볼까 싶긴 한데 정작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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