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퍼스트레이디, 그 중에서도 변호사라는 전문직 출신이자, 남편의 대통령 재임기간 중 활발하게 활동했다는 공통점 때문에라도 읽는 내내 몇년 전 힐러리 로댐 클린턴의 자서전을 읽을 때와 계속 비교하게 된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읽을수록 공통점보다는 차이가 더 많이 눈에 들어온다. 일단 똑같이 부모님의 관심을 받으며 좋은 성적을 거둔 알파걸이자 명문대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변호사로서의 커리어를 갖고 있으며 퍼스트레이디가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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