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마, 당신

지지 마, 당신 – 김현진, 루아크

아마도 올해의 마지막 책. 이달 중순에 김현진 작가님께 선물받았는데, 연말에 정신이 없다 보니 어젯밤에야 읽었다. 솔직히 제목은 그다지 끌리지 않았다. 무슨 힘내라는 힐링형 자기계발서 같은 제목이어서.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내용 자체는 제목이 주는 이미지와는 좀 달랐다. 사실은 추억속의 책이나 만화들, 어릴 때 보던 외화 시리즈, 배우, 그리고 여자들의 이야기.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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