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읽었던 남자의 일생 이 내용면에서도 흥미롭고, 연출도 좋아서 역시 읽기 시작한 만화. 제목이 “언니의 결혼”이지만, 이야기의 화자가 여동생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 “언니”쪽이 이야기의 주인공이자 화자이고. 어쩌면 혈연으로서의 “언니”가 아니라 우리가 왕언니라고 하거나 그런 의미에서의, 직장이나 집단에서 좀 나이가 든 여자라는 뜻으로 “언니’라고 붙인 건가 싶기도 한데, 그런 의미까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남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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