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 Heyjin
미쓰다 신조의 호러 소설. 전에 읽었던 “노조키메”나 “괴담의 테이프”와 마찬가지로, 민속학 지식이 해박한 작가가 공포담, 기담에 해당하는 민속자료를 수집하던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