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유리”는 훌륭한 작품이다. “이건 대박이 날 수 있다”가 아니라 “이건 대작이 될 수 있다”로 분류해야 하는 만화. 일단 이 만화는 정말 많은 부분에서 한국에서 순정만화를 보고 자라 지금 만화 관련 일을 하고 있는 30대, 의 독서목록에서 빠지기 힘든 두 작품, “바람의 나라”와 “불의 검”을 연상하게 한다. 일단 배경이 낙랑이다. 주인공은 낙랑공주다. 이것만으로도 “바람의 나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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