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원래 바라던 것은 static한 것은 static하게 가는 거다. DB에 굴리는 것이 편하지만, 홈 이전이라도 하려고 들면 작업 거창하고 이것저것 갈아타기 곤란한 것도 있고. 그래서 저번 홈페이지는 xml을 썼지. 결국 귀찮아서 업뎃을 못하게 되는 대단한 결점이 있었지만.
올 겨울에 짬짬이 만들려고 하는 것은 DB에 때려박은 이 내용들과, 게시판에 올라간 내용 중 static한 것들(사실 그건 게시판 갈래나 제로보드 페이지 기능을 보면 어떤 것이 그런 것에 포함될지 대충 보이잖는가)을 DB에서 다시 뽑아서 xml 형태로 파싱해 놓는 것. 당장 쓸 것은 아니지만 다음 홈에서는 쓸모가 있을 거다. 사실은 이래저래 귀찮아서 이번에는 두 시간이면 홈 하나 만들 수 있는 제로보드로 갈아타기는 했지만, 사이트빌더가 아주 체질은 아니거든. 역시 하드코딩이 마음 편하다. 더욱이 개인 홈페이지에서는 말이다.
일단은 DTD부터 전에 쓰던 것이 어떻게 확장 가능한지 좀 살펴보고 다시 정책을 만들어 보고. 그 다음에 본문 view 하는 부분에 코드를 몇 줄 넣어서 로딩될 때 파일로 뽑아내는 식으로 만들어 볼까. 자주 읽히는 것이 어떤 녀석인지도 확인해 둘 겸. 뭐, 아직은 계획중이다. 일단은 여기 지금 쓰는 만딩고 스킨 분석부터 좀 해보고 싶네. 스킨이 아주 신기하게 생겼다.
그러고 보니 사무실에서 개인 홈페이지에 utf-8을 쓰고 css를 사용해서 데이터와 디자인을 분리하려고 하며 웹표준을 지키려고 한다고 했더니 “소스 까 보기 전에 모르잖아, 왜!”라는 질문을 들었다.
“쿨하잖아요.”
그거다, 쿨하니까.
지금이야 제로보드 떡칠로 잠시 돌아오기는 했지만, 어쨌건 쿨하지 않냐고요. 제로보드의 에디터 폼 상태에서 바로 xml로 뽑아낼 수 있도록도 만들어 보고 싶은데. 사실 관리하기는 편한데 메모장만으로 새로 파일 만드는게 너무 귀찮다규;;;;집에서도 드림위버 쓰는 것은 아니고. 아, 일단은 그 모든 것에 앞서 애드센스부터 좀 붙이자.













Entries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