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금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너무나 완벽한 연기에 보는 내내 숨을 죽였지만. 첫날은 못봤는데, 지난번 4대륙 대회에 나왔던 군포 수리고 아이가 올림픽에 나가서 하고 있다는데 안 볼수 없지. 바로 영상을 찾아봤다.

그리고 사실은 연아가 하기 전에, 오늘 곽민정이 하는 것을 보고 정말 울 것 같았다.

곡 자체가 좋아하는 곡이라서 더 그랬을지도. 하지만 말이다. 피겨신은 아사다 마오를 만들고 잉여한 시간에 내려와 김연아가 되었다고 치자. 근데 천재 하나는, 그 한 대만 우려먹고 끝이잖아.

그런데 그 천재가 있었기에 인프라가 생기는 것이, 그게 엄청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곽민정은 16살이다. 연아신은 4년 전에 나이가 안 맞아 못 나간 올림픽이었으니 올림픽 첫 출전이라는 점에서는 둘 다 마찬가지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4년 후에 연아는 지금같이는 할 수 없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4년 후에는 그 다음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아한 동작 표현이야 뭐 연아라고 처음부터 그랬나. 정말 무시무시했던 것은 16살밖에 안된 아가가, 대범하게 점프를 하고 중간에 실수를 하면서도 쫄지 않고 바로바로 연결해 나가는 그 모습이었다. 끝나고는, 그야말로 김연아가 있으니까, 상대적으로 부담감은 덜 했겠지만 키스 앤 크라이 존에서 에헤헤 하고 웃고 있는 것이.

아니 이게 웬 대인배.

하여간 정말로 음, 뭐라고 해야 하나. 연아는 어쩌면 당연했다. 근데 곽민정이 잘하는 것을 보고 아, 하나의 천재가 어떻게 그 세계를 바꿔낼 수 있는가. 그런 것을 보았다. 인프라. 그 다음을 만들어낼 수 있는 힘. 그게 엄청난 거다.

그리고 연아의 오늘 경기는 다시 돌려서 봐도. (먼산) 당신 hack 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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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에 대해서는, 그래, 어떤 식으로든 나는 죽겠다고 말하거나, 혹은 내 경우는 “죽고싶지 않은데 자꾸 죽으려고 하니 살려달라”고 일단 정신적 응급상황에 카운셀려 자격이 있는 분께 연락을 하고 다음날 정신과에 가는 등 알아서 위기상황임을 말하기도 했지만, 어쨌건 밖에다가 그에 대해 이야기하는 인간은 살고자 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다.

정말로 주저없이, 대안없이, 그런 사람이라면 정말 갑자기 간다. 그런 경우라면, 말릴 도리도 없지만 말릴 이유도 없다고 본다. 하지만 죽음에 대해 말을 하는 것이 그 사람의 SOS라면, 보고도 그냥 넘어갔는데 죽었다, 거나 악플 달았는데 죽었다, 거나 그렇다면 마음에 짐이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케이스를 보면 가급적 돕고 말리려고 애쓰는 편이다.

오늘 새벽에 해프닝이 있었는데, 동아일보 모 기자님이 예전에 쓴 글 수정하다가 그냥 유서글이 포스팅된 것. 이것이 트위터에 전송되면서 내 타임라인은 정말로 시끄러웠다. 물론 트위터에서 시끌시끌한 것만으로는 해결되는 게 없으니, 전화를 걸었다.

112에 걸었더니 블로그에 올라온 유서니 사이버 수사대에 전화하라고 했다.
사이버 수사대에 걸었더니 전화를 안받았다. 당직실로 걸었더니 사이버팀은 아침에 출근한다고 했다. 인천 서울 양쪽 다 마찬가지였다. (사이버 수사대는 각 지역 경찰청에 있는 팀들을 하나로 묶은 거다)
119에 걸었다. 주소나 전화번호를 모르면 출동할 수 없다고 했다.
서울 자살예방센터에 걸었다. 상담은 해주지만 그런 것은 사이버 수사대와 연동해야 한다고 했다. 이거 참, 방법이 없었다. 다행히도 6-degrees에 의해 사람들은 순식간에 글 쓴 본인을 찾아냈고, 그게 그냥 해프닝이었다는 게 밝혀졌다.

다행스런 일이었다.

사회안전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 밤이었다. 글쎄, 몇년 전만 되었어도 이런 세금 아까운 일이 있나 하고 일갈했겠지만, 그래도 경찰도 잠은 자야지. 그래도 뭔가 오늘 일의 교훈은 “사이버 범죄는 밤에 저질러라” 같기도 했고. 그냥 해프닝이라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지난번에, 친구 찾는 것을 겸해서 6-degrees를 테스트해보려고 했다가 결국 못 찾고 실패한 적이 있는데. 굳이 그런것을 테스트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았다. 모든 사람들이 트위터를 쓰는 것은 아니고, 사실 이런 것은 젊은 세대, 혹은 IT쪽으로 관심있는 사람들 위주로 퍼져나가는 것이지만, 적어도 그 바운디드 안에서는 조밀한 관계가 형성되어 있다는 것은 따로 실험하지 않아도 알겠다. 그리고 그 조밀한 관계 안에서의 특정인들 사이의 degrees에 대해서는, 내가 따로 시험하지 않더라도 팔로 연결 검색해서 그래프처럼 보여주는 프로그램도 전에 봤으니 언제 날잡아 찾아볼 수도 있을 거고.

그나저나 요즘 트위터 때문에 블로그가 개점휴겁인데, 간만에 올린 글도 트위터 타령이냐; 젠장, 빨리 폰할부 끝나고 스마트폰으로 바꾸….. 아니다, 그럼 정말 끝이 없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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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소식. 점심시간에 업데이트 해야겠네요 :-) @fromto @hof 워드프레스 2.9.2 나왔습니다. 여러 로그인 계정을 발급한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보안이슈 수정되었습니다. #
  • TONO의 시마시마 에브리데이가 정발되었습니다 + 요시나가 후미의 "어제 뭐 먹었어"가 영풍문고에 BL만화로 전시되어 있어서 쇼크 했다가, 아차, 주인공이 게이였지;; 하고 후덜덜. #
  • 헉, 수입지 명함이 200장에 5500원 하는 데가 있어요?! @topol21 근데, 성원에 주문하면 200장에 5500원 인가요? RT @ppappi: [ 블로그 ]블로거클럽 브이코리아의 새버전 명함~ http://durl.me/beih #
  • 오, 1권의 내용으로 영화화하는 건가보네요! (5권, 서울문화사는 5권을 내놓아라!!!!) @momcandy 오예. RT @meanjune: 요시나가 후미의 <오오쿠> 영화판. 배역 확정 (일문) http://bit.ly/91pvk2 #
  • 고전자료지만 다시 봐도 뿜지 않을 수 없는 http://foodnjoy.egloos.com/4674327 일어서라 솔로부대를 다시 봤습니다. ㅎㅎㅎ #
  • 어제 동생이 DVD 빌려준 스즈미야 하루히 애니메이션을 뒤늦게 봤습니다. 전에 2화 딱 한 편만 보고 나머지는 대충 이야기 들을 때는 그러려니 했습니다만 쿈은 진정 이 시대의 대인배로군요;;;;;; 고길동과 동류인듯 합니다;; 죽으면 사리가 나올듯. #
  • 점심으로 아침에 만든 유부초밥을 싸왔습니다. 밥을 꽉꽉 눌러서 만들었기 때문에, 4개만 먹어도 아마 배부를 겁니다. (먼산) 일단 밥을 먹고, 물을 마시면 제 부피를 찾아가는…..(중얼중얼) #
  • 인천광역시가 경기도에서 떨어져 나온지 30년입니다! ㅎㅎ RT @twtmt http://is.gd/4QRpQ <남인천 트위터 모임>이 남인천당으로. 경기도 인천시 남구 (남구, 연수구, 남동구) 지역 트위터 유저 분들…^^ #sinc n #
  • 여름에 점심먹고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세수하다가 놀라는 다른 여자분들을 보고 깜놀했었는데.. 여자분들 엄청나게 바르긴 바르시는 모양입니다;;;(덜덜덜) http://senceholic.egloos.com/2936575 #
  • 좀전에 옆자리에서 꺄아 소리가 나서 가서 봤어요. 근데;;; 머리에 뭔가 이상한 것을 쓰고 있던데 그건 뭔가요;;;;; @shinjc 와우! 모태범 스피드스케이팅 500미터금!!! #
  • 저는 지금 지갑안에 있는 1580원을 걸겠습니다. (훗) RT @_nu 선관위가 "트위터서 최초 게시자 글이 삭제될 경우 돌려보기된 글 역시 모두 삭제된다"고 우깁니다. 이찬진의 twtkr을 트위터 한국서비스로 알고 있다에 10원! #
  • 아침에 트위터에 쓴 글 점심시간에 구글에 걸리는 세상, 계정 없어도 마음 먹으면 다 찾아낼텐데 말이죠;;; RT @gaiaville: 왜 계정이 있어야만 감시가 가능하다 생각하는지들.. RT @saunakim: 역시 트위터는 개인미디어로 써야 적당!! #
  • (트친소) 성실한 직딩이자 곧 돌을 맞는 이쁜 딸램의 엄마인 미샤씨입니다. @twit_misha 트위터의 늪에 제대로 발목 잡힐 수 있게 팔로해주세요~ ^^ #
  • 오토런 바이러스부터 시작해서 정말 백신 돌리니 수백여종;;의 스파이웨어와 바이러스가 창궐한 컴퓨터 포맷해서 깨끗이 만들자마자 정체불명의 USB를 갖다 꽂을 때 마다;;; 나는 소망한다. USB용 콘돔이 나오기를. (십라!!!) #
  • 이상하네;;; 아까 5시에 드라이버 끝에 찍혀서 손에서 피가 좀 나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안 멎네요 쩝;;;; 셔츠도 코트도 다 검정색이니 묻어도 티는 안 나겠지만;;;; #
  • 그래서 전 결혼하면 집에 TV말고 백과사전 사달라고 세이에게 말해 놓았습니다. 뭐; 한글로 된 백과사전은 이미 21세기 초반에 맥이 끊어진듯 하지만 말이죠. (쩝) @sehaya @scari98 #
  • 그렇지 않아도 저 독립하면서 중고로 백과사전 질러볼까하고 뒤졌는데 파스칼이 2002년이 마지막이고 두산도 아마 그무렵 이후로는 종이책이 안나왔을 거예요. T_T @sehaya @scari98 #
  • 백과사전도, 과목별이나 토픽별로 나온 학생백과사전 같은 것은 싫고, 같은 학생백과라도 가나다순으로 나온게 좋았어요 ^^ @sehaya #
  • 내가 자식을 낳으면, 지역명문사립고 같은 데는 보내지 않을 거다. 사실은 내가 이렇게 돈을 밝히게 된 것도 그 고등학교 영향이 크다. (먼산) #
  • 비슷한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3년동안 장거리 질주를 벌였더니, 결국은 일부 극단적인 예외를 제외하면 부모의 재력 순으로 가더라. 그 아이들이 10년이 지나 다시 만났더니, 현재 연봉이나 장래성이 부모 재력에 비례도 아니고 제곱에 비례하더라. :-) #
  • http://blue303.egloos.com/2542950 오오. 오바마의 설날인사. :-) 요즘들어 오바마의 간지를 자주 느끼는데요 (훗) #
  • 밤에 홀로 가계부를 쓰는 것은 외로운 황홀한 심사이어니……. 엄마 여기 변태가 있어요 T_T #
  • 이런….. 반지를 집에 두고 온 모양이다. #
  • 또 금이라니, 이번 동계올림픽 무슨 후루꾸(!)가 터지는 겁니까;;;;; 쇼트트랙이 전부가 아니었어(머엉) #
  • 저는 한달 중 17일이 제일 좋아요. 월급날이니까 >_< 아싸! #
  • 질문 : 서버랑 UPS 실에 들어갔는데, 웅웅거리는 팬소리가 평소보다 낮게(그러니까 어쩐지 팬 회전수가 확 떨어진듯한) 들리는 소리가 하나 있었거든요. LCD는 다 정상이에요. 제가 뭘 먼저 확인해 봐야 할까요. ^^;;; #
  • 엇 말은 맞는 말이네요.^^ @alfkwl04 @junppa: '롯데마트 관계자는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라면을 먹지 않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RT @Jamie2020: 롯데마트 관계자는 “..MSG가 들어갔을 때 맛이 가장 좋았다 #
  • 아, 영주님이 흡혈귀가 아니라 여자로 변하는 거고 늑대인간이 따로 있었나….. #
  • 우와아아. 끝내주는데요 ^^ 아직은 간단한 기능 뿐이지만! @JVIX HTML5로 만들어진 스케치 패드 http://bit.ly/coJDrv #
  • 1588-3271 로 "화이팅"이라고 문자 보내면 패밀리마트용 "칸타타" 커피 교환권 기프티곤이 온다고 하네요. 저는 커피를 안마시지만. #
  • RT @NCsoft_KOR N씨[∵]캐릭터 탄생기념 "엔씨소프트 2010 플래너+캘린더" 증정 이벤트! 지금부터 오후 4시까지 이 트윗을 RT 해주시는 분 중 3명 #
  • 생각난김에 트위터 배경그림을 바꿔버렸습니다. 흐흐흐. #
  • 요시나가 후미의 건조한 연출이 좋다. 화면은 건조하지만, 그 안의 인간은 분명히 살아있다는 느낌이 든다. 인체비례가 과장이나 왜곡없이 아름다운, 그러면서도 정확한 것도. #
  • http://is.gd/8xloG 저, <IT당 (아이티당 – IT인 들의 모임)> 참가신청했습니다. #ITdang #
  • 지금 시드 사운드의 CD듣고 있습니다. 발랄경쾌하고 좋네요. 살짝살짝, 지난 세기의 일본 애니메이션 쪽의 사운드들이 연상되는 곡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자기 색깔이 있구나 싶어요. #
  • 기계식 키보드요. @eco80 RT @RainXenia [급질문] 20대 초반 여자아이에게 생일선물로 무엇이 좋을까요? #
  • 전 애정 넘치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1테라 하드 받았는데요 ^^* 모델명까지 정해서 요구했…..(끌려간다) @8con @sehaya 아니 그건 누나가 덕….=3=3=3 #
  • 일단 환기부터….. 세이군도 방에 습도가 높다고 그러더니, 환기시키고 30분만에 습도가 확 줄었다고 했거든요. ^^RT @jjang75: 방안에 습기가 장난 아니네요 방에 습기를 제거하는 좋은방법 아시는분? #
  • RT @nerdstory: 안드로이드개발자컨퍼런스에 참석하시는 분중 추첨등을 통해서 모토로이 45대를 나눠드리겠습니다. 제세공과금은 SKT가 지원. #TAC 이 들어간 이트윗을 RT만하셔도 5분을 행사당일추첨을.. http://bit.ly/9JWDUk #
  • 대학 졸업하면 땡이죠 뭐. :-) 그 이후에도 손 벌리는건 좀 염치없다고 봐요. @ghkim0205 RT @openmijin: 부모님께 손을 벌려도 될 나이는 언제까지? #
  • 살 빼려고 아침은 밥, 점심은 선식, 저녁은 두부두부한 나날. 오늘 저녁은 양파껍질 삶은 물에 데친 두부에 양파에 된장만 넣고 볶은 것을 곁들여 먹었습니다. 두부귀신이라 불릴 만큼 두부를 좋아했는데, 슬슬 두부가 무서워지고 있어요. #
  • 기쁘다. 하이바맨의 만화가님이, 그거 나중에 노벨화 되면 표지 해주시기로 했다. 컨셉 때문에 투닥거릴 걱정 없이 표지그림이 잘 나오겠다는 것도 기쁘지만, 만화가님도 우리가 같이 한 작업에 애정이 깊으셨다는 것을 다시 확인한것 같아서 더 좋다. #
  • 눈이 내리는 것을 두고 연방의 백색악마 운운했더니 사무실 알바 아이(우리학교 2학년)가 "쌤 말년병장같아요" 라고 했다. 젠장. -_-+ 여쌤을 말년병장에 비교하다니 너무한것 아뉘뉘;;;;; #
  • http://comic.daum.net/title/detail?menuid=haksan&titleno=21448 누나팬 닷컴 13화 나왔습니다. 음, 원래 로맨스를 싫어했지만 매일 들여다보다 보니 조금씩은 익숙해지려고 하네요. #
  • 늘 뭔가 목적이 있어 말을 거는 사람이 메신저로 말을 걸어오면 일단 긴장하게 된다. 오늘은 별 말을 안 하긴 했는데, 이번에는 또 무슨 어처구니없는 요구를 하려고 했던 걸까. 아, 싫다. #
  • 고등학교 때 물리선생과 원수를 진 이래 "물리는 악의 무the리"의 준말이라며 외면하고 살았는데, 물리 몰라도 읽어볼만 할까요.^^ @hanbit Head First Physics 미리보기로 만나보세요. http://bit.ly/az0dsv #
  • 좋네요. 마침 지금 쓰는 폰 5월까지 할부니까 ^^ 조금만 기다리면….. @taeuk '스마트폰 구입' 5월까지 참아라? http://bit.ly/9EAjia 꺄호..^^ 이제 석 달만 참으면 되는 거임?^^ #
  • 사각사각 업데이트 : : 3월부터 시작할 일 : 아마도 금년중 라이트노벨 하나 할듯… http://hamadris.com/sgsg/2304 #
  • http://comic.daum.net/title/detail?menuid=haksan&titleno=21448 누나팬 13화가 나왔어요. :-) 덧글 달아주시면 감사!!!!!! #
  • 여자 입장에서 볼때도 유쾌하지 않은 글이에요. "창녀론"의 재림을 보는 듯한. @laiapabel http://www.womennews.co.kr/news/43166 오해의 여지가 많은 글..마지막 문단은 특히 심하게 다른 의도로 받아들여진듯 #
  • 학교 졸업식 날입니다. 밖이 많이 시끄럽네요. 학생들이 올해는 여기저기 포토월을 만들어 놓고 졸업생들을 맞고 있습니다. 매년 하는 졸업식인데도 매번 풍경이 달라지네요. 저것도 유행이 있나. #
  • 크헉, 저 끝나지 않는 악마의 작품(;;;;)을 다시 대를 이어 보여주는 프로젝트입니까!!!!! 저희 엄마가 보던 만화였는데! @dw_ci 유리가면 4*6판(일반판) 1권~41권 드디어 발행 스타트!!! [긴글] http://dw.am/Lntk #
  • http://conodont.egloos.com/2543272 0.2초면 2미터, 0.18초면 0.2미터가 차이나는 더러운 세상이라네요 ㅎㅎ #
  • http://snowcatin.egloos.com/4341496 그러고 보니 며칠전에 중학생 3명(여자애들)이 알록달록한 수면바지(!)를 입고 집 앞을 지나가더군요;;;;(머엉) #
  • 전 솔직히 선관위 분들이 불쌍합니다;; 그런 말에 낚여 계실 것을 생각하면(먼산) 트위터가 메일 비슷한 것이라고 한 사람은 비오는날 먼지나게 좀 맞아야 할듯요.RT @dogsul 한국인들은 트윗을 메일로 쓴다고 하면 하토야마 총리가 뒤집어 질겁니다. #
  • http://www.sportsseoul.com/news2/sunday/event25/2010/0218/20100218101110300000000_7976011210.html 헉! 닭 잡는 데 소 잡는 것도 아니고 이것은 대륙의 기상 #
  • 향수를 선물하는 것은 폭탄뽑기와 비슷해요. 쿨한 성격이라도 달달한 향수 쓰는 여자도 있고, 여성스러운데 남자향수 쓰는 사람도 드물지만 있어요. @hisfact 도와주세요! 여자 향수를 하나 사야하는데. 여자분 나이는 28! 쿨한 성격입니다. #
  • 어제 오늘(새벽) 갑자기 팔로하시는 분이 늘어나서. 설마;;;; 말로만 듣던 알바-_-+ 는 아니시죠? 어쩐지 -_-+ 싶어서 일단 맞팔로는 잠시 보류. 좀 살펴보고 해야겠네요. #
  • 음;; AV로 일본을 꺾었다는 말에 순간 어덜트 비디오;; 라고 생각했던 1인 RT @mediadaum 삼성, 미국 AV시장서 일본 꺾고..'천하통일' http://ff.im/-gaZAT #
  • 일본 테니스 연맹에서 항의했다는 거 진짜겠죠? 뭐랄까 저쯤 되면 일본 소년 테니스 선수들의 진기명기만으로도 양웬리도 패배시킬 기세;; @laiapabel http://bit.ly/ctZTIq 올스타라니 은하계라도 작살낼 셈인가.. #
  • 오를 만한 것과 재미있는 것 다 찾는데 평균내면 30대인가요 ^^ @dogsul 셋이 모여 '뭐 오를만한 거(주식) 없냐'면 40대 이상. RT @tak0518 셋이 모여 '뭐 재밌는 거 없냐?'고민하면 이십대, '뭐 맛있는거 없냐'면 30대 이상. #
  • 세이군이 오늘 모토로이를 노리고 갔습니다. :-) 가는 동안 차 안에서 형광연두색 휴지통이 품 안으로 뛰어드는 꿈을 꾸라고 덕담해 줬습니다. :-) #
  • 위꼴사로 식테러를 하시다니 너무해요 T_T 아, 피자먹고싶다… @mrpizzalove 금요일 밤 남은 자들의 선택은 미스터피자!!ㅋㅋ오랜만의 클래식 메뉴 선택!!ㅋ이거 먹고 퇴근할래요>ㅁ< http://twipl.net/epQ #
  • 으아으아….. 출근하기 싫어. 농협 미워 농협 미워 농협 미워!!!!!!! #
  • ……오늘 출근하는 이유는 그저;;;;; 4천장의 A4용지를 출력한 뒤 분류대로 모아서 800조로 나누어 호치키스로 찍는 노가다 때문. 대체 왜, 인터넷으로 학생증 신청 받아놓고 그걸 종이로 출력해서 내놓으라는 거냐!!!!! T_T 으흑 #
  • 음, 어차피 혼자 해야 하는데. 애니메이션 DVD라도 두세장 들고가서 보면서 찍으면 되겠죠, 호치키스 찍는 거야 뭐. 음……. #
  • 사각사각 업데이트 : : 의형제 (뭔가 이상한) 감상문 : "내래 인민의 모에를 보여ì. http://hamadris.com/sgsg/2317 #
  • 그러고 보니 학여울을 "하겨울"이 아니라 "항녀울"로 읽는다는 것을 나는 공시준비하면서야 알았다. 멀쩡히 국어를 쓰려고 애쓰고 살아도 모르는게 너무 많다. (먼산) #
  • http://www.yes24.com/24/goods/3682821 무섭고도 귀여운 책!!!! #
  • 사무실에서 이야기하는데 스마트폰이 나왔으니 넷북의 해상도는 고려할 필요 없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글쎄, 분야가 다른걸. 넷북의 사이즈에 노트북 스펙으로는 앞으로도 계속 고려해야 할 것도 같고. #
  • 입학식에 오겠다는 학부모에게 대학 입학식은 별것 없고 학생만 보내시면 된다고 안내했지만…… 요즘 대학 새내기들의 학부모님들 전화 받다 보면 나라의 장래가 걱정될 지경이다. #
  • "돈이 그렇게 좋으세요"는 웹에 올렸던 소설을 e-book이나 다른 매체로 묶어 낼 때 꼭 듣는 소리인 것 같다. #
  • 차라리 박카스 먹고 더욱 불끈! 이라면 이해하겠습니다. (훗) @sjming RT @bysof: 설레임과 따스함이 가득하던 박카스 광고가 이번편은 쉬었다가자는 남자의 유혹을 뿌리치는데 쓰이다니.. [긴글] http://dw.am/LqS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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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벨님에게 했던 말이 결국은 미야자키 하야오 영감님의 http://rannin.egloos.com/4666723 이 말과 통하는 말이었다. #
  • "세 사람의 갤리뎁"을 읽다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코난 도일 경, 당신은 후대의 동인녀들에게 대체 무엇을 남긴 겁니까!!!!" #
  • 남편에게 매맞는 아내는 약자다, 아버지에게 매맞고 강간당하는 딸도 약자다. 근데 성인이 되어서도 아버지에게 맞고 또 맞으며 좌절당하는 아들은, 경찰조차 보호해주지 않는다. 미칠 노릇이다. #
  • 저는 해봤더니 유선이 나와서 짜식;;;;;했습니다 ^^;; @golbin 트위터 아이디로 삼국지 인물 판별하는 것 http://tln.kr/18q0 #
  • 오늘 저녁밥은 양파 두개를 넣은 순두부에 찌개 양념을 얹은 것. 밥은 없어요 T_T #
  • 가급적 반만 먹어야 하는데,,,, 중얼중얼…. #
  • RT @bulgogibrothers: 트위터 오픈 기념 이벤트 1차!! 팔로우 하신후 이벤트 내용을 2월 10일까지 RT하시면 20분을 추첨하여 VIP 식사권 2매(6만원 상당)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지금 참여하시면 100% 당첨 보장입니다 ~~ #
  • 아직 국민연금과 교직원 공제회가 매수세에 안나섰으니 더 떨어지기를 기다리며….(중얼중얼중얼) #
  • 이를 악물고;;; 순두부를 반만 먹고 덮었습니다; 젠장, 지난 연말에 술만 안 펐어도;;;;; 회식 1회당 1킬로그램씩 늘어버린 바람에 연초부터 고생이 막심합니다;;;; #
  • 쿨하고 쉬크하신 김유정님 http://marmari.egloos.com/2424203 #
  • 오옹 ~~ RT @aleph_k 한겨레 과학 웹진 <사이언스 온> "샐러리맨 전 차장 아인슈타인 되기" http://bit.ly/cT1BJi 40대 초반 직장인이 고등학교 수학부터 물리학을 공부하는 이야기. (오타로 다시 트윗 ㅠㅠ) #
  • 어제 마트에 다녀오면서 "껍질의 파괴"와 "이중인격자", "dreamer" 를 몇번이나 돌려들었습니다. 저 노래들 나왔을 때는 청순한(?) 여고생이었군 하고 씨익 웃으면서요…… #
  • 주말에 차 닦으신 분들 이야기가 많이 들리네요. 역시 세차야말로 최상의 기우제! #
  • 이유야 뭐가 되었건 애 엄마는 이미 살인자네요. 부모라고 자식 목숨을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게 아닌데. @xma1225 애기둘은 왜 ㅠ RT @Lawyer_KOREA: 7살, 2살된 두 아이엄마, 부부싸움끝에 아파트에서 아이들과 같이 투신 #
  • 부동산 가면 제일 뭐랄까 골때리는 거. "사모님" 아놔, (상대편 중개업소) 사장님 저 30살이거든요;;;; 결국 설득 끝에 "혜진씨"라고 부르라고 했지만 들을때마다 정신이 멍해진다; #
  • 마비 하며 음악에 설레셨던 분들! 본격_음악으로_유저를_낚은 @HanStone 님도 트위터에 나타나셨습니다. 팔로해주세요 >_< #
  • 직장상사님의 외아들이 내일 초등학교 졸업, "뿌듯하시겠어요." 했더니 인상을 팍 쓰시며 하시는 말씀은 "웃기지 마, 뿌듯은 무슨, 중학교 들어가니 돈들 것 생각하면 골치아파 죽겠다!!!!" …..T_T뭐랄까 그런 이야기 들으면 결혼하기도 무섭다고요 #
  • A사에서 만화 하다가 잘린 것을 B사에서 소설화하고 싶다고 말씀하셨다. A사에다가 허락받는 메일을 10일 간격으로 2통째 보냈는데 이번에도 10일 넘게 소식이 없다;;; 으으, 전화거는 것은 무섭고. 어쩌지;;;;; #
  • 저희 사무실에서는 "설마 UPS가 또 터졌나!!" 라고…(몇년 전에 터진 적이 있다고 합니다….) @taeuk 우리는 집이 흔들리더군요^^ RT @ourvill: 제가 다리를 떨어서 흔들리는 듯이 느껴졌나 했더니…. 지진이 있었군요… #
  • 근데 UPS가 터지면 어떻게 되나요. 한번도 겪어보지 않아서. (먼산) #
  • 고등학교 때 남자 교련은 "광주사태 때 진압에 나섰던 것"을 자랑으로 여기던 전직 군인아저씨셨죠…. (후우) RT @momcandy @hcshin: 중학교 때 사회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광주사태때 군이 개입해서 진정시켰기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
  • 아침운동으로 근 10년만에 청소년 체조를 해봤더니 중간에 까먹은게 많네요. 그렇게 맞으면서 배워도 잊어버리는구나….(먼산) #
  • 살빼는데 청소년체조나 국민체조와 비교할 수 없는 위력을 지닌다고 해서 세이군에게 PT 체조를 가르쳐 줄 것을 요구했는데 들어주지 않습니다. T_T 이 인간 제대하자마자 다 까먹은게 틀림없어!!!(버럭) #
  • http://epma.snu.ac.kr/keewook/tour/tour.htm 서울대 지질학과 암석학 연구실에 링크된 자료입니다. :-) 중학교때는 어디의 지판이 어떻게 충돌해서 산맥을 만들더라고 배웠던것 같은데 고등학교 가서는 본 기억이 없네요. #
  • 지메일아 지메일아//버즈를 내놓아라//내놓지 않으면//구워서 먹으리 (버즈가. 작자미상) #
  • 아 이 생선대가리들 같으니!!!! 담당자가 자리에 없으니 10분 후에 다시….. 라고 했더니 "10분 후에 전화해준다는 거죠?" 하고 폰번호를 부르는건 어느나라 센스입니까;; #
  • 생일에는 몇가지 할 일이 있다. 치과검진, 그리고 웹호스팅 연장. #
  • 중간광고 : http://itunes.apple.com/kr/app/id352878340?mt=8 나온지 오늘로 딱 1주일된 해명군의 신간입니다. ^0^ (근데 사실 아이폰이 없어서 저도 못보고 있슴둥;;;; 먼산) #
  • 아놔 나 바보였나? 머리로는 어디가서 안 딸렸는데?! ("국민체조 순서"가 헛갈려서 절규하는 1인) #
  • 오늘자 삼국전투기;; 어째서 제갈공명의 ㅅㄱ에만 주목하는 느낌이;;;;; #
  • 생각해보니까 말인데, 남친 생일에 케익이나 도시락 배달 같은 것을 해주긴 했는데 받아먹은 적은 없는 듯한 기분이 살짝 든다……….. #
  • 약국매출만으로도 건물값 뽑을 기세! RT @xiop @minaris @hangulo @HaneulNuri @Boboard @enia80: http://twitpic.com/12c2u9 약국 주인이 건물 주인. #
  • 음, 12일에 정말 법원 가볼 거예요. 근데 법원에서 온 우편물 정말,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 습니다. 하하하하;;;;;;; #
  • 귀빠진 날입니다. 어머니께서 전화하셨길래 생일밥 먹으러 오라는 말씀인줄 알았는데 "집의 컴 3대가 모두 바이러스 먹었어." // "제가 내일 저녁때 가서 볼께요." // "아참, 생일밥 같이 먹자." // "예." 어쩐지 슬프다. #
  • 남친이 전화해서 "눈온다" 했을 때는 그 나름대로 좋았는데, 창문을 열고 보니 입에서 나오는 말은 "ㅅㅂ;;;;;;" #
  • 인천 눈옵니다!!!!!! (계양구임) #
  • 저는 정말 낭만적인 거 귀찮아 죽는데, 세이군이 그런거 해주면 좋아하니까 연구해서 해주는 것 뿐이에요;;;;; (먼산) 오죽하면 프로포즈도 제가 해줬겠어요. (진짜먼산) @sehaya 낭만과 동떨어졌다지만 가장 판타스틱한 삶을 열심히 일구고 있는 #
  • 출근해 보니 알바 학생이 와 있습니다. 눈온다고 좋다고 그러길래 "저건 연방의 백색악마야"라고 했더니 군인아저씨같은 소리 한다고 그럽니다. 훌쩍; #
  • 지난 추석때 카레 몇봉 말고는 산게 없는데 "우수회원" 안내메일이 오는 쇼핑몰은 하여간 수상하다. 그게 CJ라고 해도;;;(먼산) #
  • 수리용 만능 USB 새로 만드는 중입니다. 명절 앞두고 이게 무슨 짓인가 싶지만(먼산) #
  • http://twitpic.com/12pbz1 – 저는지금 서울중앙지법에와있어요 북토피아채권자목록 열람하는데 웬만한 인터넷작가님들 명단이 한가득! #
  • 사각사각 업데이트 : : 중부지법에 돈받으러 갔다왔어요 http://hamadris.com/sgsg/2298 #
  • 한해의 마무리를 법원에서 한 셈이 되었네요. ^^ 받을 돈 있어서 법원 다녀온 1인. 사실은 굳이 신고 안해도 된다지만, 돈받으러 법원 갈일이 평생 몇번이나 있겠어요. (그래서 궁금해서 다녀온 사람) #
  • http://is.gd/7YDYd 저, <Girls in Tech Korea> 참가신청했습니다. #GITK #
  • 호랑이가 짖습니다 삐약삐약 RT @1215B 고양이가 짖습니다. 어흥~ RT @pudidic: 팬더곰이 짖습니다. 냐옹냐옹~ #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같이 일했던 만화가님께 전화를 드렸다. 새해인사와 함께 지난번 같이 하던 일이 어떻게 풀리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같이 일한 사람인데, 양해는 구해야지. 스토리야 내가 했다고 해도….. #
  • 꺄웅 스톰트루퍼들이;;; http://www.flickr.com/photos/st3f4n/sets/72157616350171741/ #
  • http://bit.ly/c7a9AZ 세이군이 이런 것을 샀대요. 이거 남자 혼자 사는 방에 놓기에는 너무 요사스럽게 귀여운거 아닌가요?!!! #
  • 아놔; 집에 와서 컴들 싹 고쳐 놓았더니 그새 동생 컴에 USB 바이러스가 창궐해 있어요. 얼음칼로 싹 지우고 레지스트리 수정했는데;;;; 그 난리 쳤으면 백신을 돌리란 말이야;;;; #
  • http://akbooks.egloos.com/4673547 오, 기동전사 Z건담도 소설판 나오는군요. #
  • 어제 모처럼 남동생과 사포 sin을 돌려보며 그랬습니다…. 왜 90년대 애니가 지금 애니들보다 더 좋을까, 하고요. 아마도 인간이 아니라 애니메이션만 쳐보던 인간들이 지금 만화가/소설가가 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
  • 얼마전 모처에서 설문을 받아서;;; 하면서도. 서브컬처만 본 작가의 한계에 대해서 있는대로 까다가;;;; 겨우 정신을 가다듬고 그걸 좀 짧게 간추려서 적어 보내긴 했는데. 서브컬쳐만 접한 작가의 글에는 "리얼"이 결여되어 있어요. 가짜라는 거죠. #
  • 하여간 사포 sin. 이것이 남자의 싸움! 모처럼 남매가 오오오오! 하고 불타오르며 애니메이션 감상. 이것이 명절이긴 한데;;;; 뭐랄까 정말 이것이 명절인지는….. 음…..? #
  • 저 위에서 더 편안하실 겁니다. 그분은 T_T RT @sjming 울컥~~RT @pinedream: 먹먹험 배속까지 찌르르르 RT @sunsetwind2: 대통령님 세배 드립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평안하세요http://twipl.net/Dax #
  • 그러고 보니 "지구로"를 봤던 것이 설날 특선 만화였던 것 같은데. 전차 테무진도. 요즘은 설날에 재미있는 애니 안 하나…… #
  • 어제 법원 가느라 연가 내고 외출준비 하다가 아침에 보니, 9시도 되지 않았는데 아침드라마가 하고 있었다. 예전에는 그 시간이 어린이 만화 시간이었는데. 요즘은 어린이 만화가 4시에 한다고 들었다. 정말로 그 시간에 아가들이 만화를 볼 수는 있나? #
  • 남동생이 훌륭한 덕후가 될 것 같다. 뭐 사회생활 잘 하는 덕후가 되는 것은 상관없지만. 근데 내가 노멀 에로 동인지를 본 이야기야 남동생과 해도 상관없지만, 남동생이 내가 소장하고 있던 BL 동인지를 본 것은 신경쓰인다;;;; (먼산) #
  • 지난번에 구입한 마비노기 노멀 동인지 에린훠커를 동생이 보고 있더라는 것은 이 문제와 아무 상관없다. #
  • 소설 쓰는 사람이 갑자기 소설 속에서 남대문을 불태워먹었다면, 말도 안 된다고 욕을 먹었겠지요. 그게 벌써 2년이라니….. 가끔씩 놀라곤 합니다. @dogsul 가파른 논픽션의 세계에 살면서, 픽션이 소화가 안되었는데, 여전하네요. #
  • 이해는 가더군요. 메달 색깔 하나로 나중에 연금 수급 내역까지 싹 달라지고, 금메달 못 따면 죄인같은 나라에서 자신의 승리가 더 중요할밖에. @sjming @J2HBLS: 어짜피 은, 동 따봐야 울나라는 금메달 숫자만으로 순위 맥일꺼.. #
  • 지난번에는 델이 중소기업-_-+ 취급을 당하고 있는 공문을 보고 뿜었는데(직장의 업무용 컴을 델로 도입했더니 중소기업 제품을 많이 썼다고) 동생이 노트북 사려는 것 델로 사면 어떻느냐고 했더니 집에서도 "이름도 못들어본 중소기업 물건"이라시는군요; 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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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야”와 “파랑새”를 들어보고 바로 “파랑새” mp3를 구입했다.

http://www.lukeskywalking.net/twinsuns/2631 에서도 언급한 대로, 표절하는 놈들의 반응은 어째 늘 똑같아서 웃기지도 않아요, 이젠. 그래, 사람은 살면서 실수를 할 수 있다. 그야말로 그냥 앞부분의 한두 동기 똑같은 것을 표절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설사 그 한두마디가 문제가 되었다고 해도, 백배 사죄하고 성의있게 뒤처리를 하는 사람에게 두고두고 돌을 던지지는 않는다. (그리고 사실 표절 이야기가 나올 정도면, 한두 마디의 문제가 아니라는 게 포인트다) 하지만 저쯤 되면 음.

예전에 the Blue의 음악을 듣다가 X저팬 노래와 비슷하다고 이야기했던 것이 나중에 보니 정말 표절 말이 있었던 적도 있고, 그 뿐이었나. 어디 한두 가지였어야지. 그나마 드라마 “질투”의 주제가의 경우 인기를 끌다가 표절 이야기가 나오면서 곡을 바꾸긴 했고, “천상유애”도 표절 이야기 나오면서 바로 들어가긴 했지만 나중에 들어보면 참 웃기게 똑같긴 했다. 비단 음악 뿐이랴. “사랑이 뭐길래”와 “장미와 콩나물”의 표절 논란에서 승소로 김수현 작가는 사랑과 야망이었나, 하여간 “유리의 성”의 기본설정을 그냥 갖다가 넣은 드라마로 멀쩡히 이름을 날리기도 했고. 송지나의 그 문제 된 시놉시스는, 일단 한권으로 읽는 고구려 실록에서 그대로 카피한 한 단락만 보더라도 뿜길 노릇이었지. 물론 본인은, 그때 그녀의 빠순이를 표방하는 양반들이 하도 얼라 취급을 한 것에 열이 뻗치다 못해 실망이 아예 혐오로 돌아선 사람이라서, 그런 것에 대해 길게 언급하고 싶지도 않고 말이다. (궁금한 사람은 개인적으로 물어보시든가 말든가.)

그래서 나는 http://sfboksol.egloos.com/5245314 이 제안에 동의한다. 일단 mp3를 구입했으니 아마 병아리 눈곱만큼은 도움되었을 지도 모르겠다. 일단 할 수 있는 것은 트위터를 통해 제안을 더 널리 알리는 것, 1위 한 번 만들어 주는 것. 뭐 그런 것 등등? 어차피 남의 곡 받아 하는 아이돌이다. 인디밴드인척 하지 말고 아이돌스럽게만 있어도 욕은 덜먹을거다. 그냥, 어제 두 곡 같이 들어보고 짜증이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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