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트위터를 즐겨 쓰고 있었으므로 이번 리뷰는 정말 부담없이 신청할 수 있었다. 크리스마스 연휴 내내 놀다 보니 글이 좀 늦어지긴 했지만.
먼저 트위터에 대해 잠시 설명하면, 전세계적 규모의 SNS로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에서 미투를 인수할무렵 김연아가 트위터를 쓴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폭발적으로 사용자가 늘기 시작했다. 이찬진님이나 이외수님 같은 분들, 그리고 옛 “이야기” 개발자님이나 리눅스 커뮤니티의 분들 등등을 추가하며 나름 트위터에 일상을 기록하며 즐겁게 쓰고, 또 트위터에 기록한 내용을 하루 한 번 블로그로 받아와 저장하며 지내고 있었지만, 주로 데스크탑 PC 위주로 사용하다 보니 돌아다니면서 트윗질을 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였다. 아직 폰 할부가 덜 끝나서 스마트폰으로 바꿀 만한 상황도 아니었고.
그때 이런 것이 나타났다.
마침 SKT를 쓰고 있었는데 잘 되었다 싶었다. 이런 방식이 낯선 것은 아니었다. 일단 미투데이도, 몇가지 애플릿을 사용하면 폰에서 바로 mms 보내듯이 포스팅을 할 수 있었고. 물론 일반 글이야 그렇게 보낼 수 있었지만 사진이라도 하나 붙이려면 따로 애플릿을 불러야 하니 귀찮긴 했다. 미투를 슬슬 접게 된 것도 그런 불편함에 기인한 것이었는데, 트위터쪽은 SKT의 서비스가 나오면서 확실히 편해졌다.
저만하면 가격도 괜찮은데다, 데이터통신 옵션을 이미 쓰고 있었으므로 별 부담은 없었다. 일단 처음에 등록을 하고 그 이후로는 #1234로 문자를 보내면 끝.
이렇게, 보통의 mms 보내듯이 보낸 이미지는 twitpic.com 에 저장되는 형태다. 일반적인 트위터 쓰는 것과 똑같아서 아주 편리하다.
새해가 되고 몇달이 더 지나면 벼르던 스마트폰을 지를 생각이다. 하지만 그때까지, SKT의 트위팅 서비스는 꽤 좋은 툴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위드블로그 홍보가 있기 전에도 소식 듣자마자 사용해보고 있었지만, 위드블로그를 통해 사용기를 또 포스팅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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