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보드 4…..를 써보고서는 다른 보드로 갈아탔다가 블로그 쓰다가 하기 몇년
XE는 전과 확실히 다른……데다 쓰기도 미묘하게 어렵더라는 주변의 말을 듣고
일단 이사를 준비하는 김에 깔아보았다.
한번 써 보았는데…… 이거 생각 외로 끝내주는 물건이었다.
게시판 툴이 아니라 사이트빌더였다.
다시말해서 레이아웃이나 좀 범용성있게 구상해서 만들고 CSS 유지보수하기 좋게 만들어놓고 나면
상당히 흥미롭게 굴릴 수 있는 물건이라는 뜻이다.
물론 이도저도 다 귀찮으면 그냥 게시판만 써도 되겠지만, 그러기에는 아깝다.
그동안 만들어놓은(웹페이지를 xml로 만드는 삽질) 파일들을 살려 쓰기에도 괜찮을 듯.
일단은 개천절에 새 홈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몇 년도 개천절인지는 말하지 않았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