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플래너를 쓰는 사람들이 “성공”에 방점을 찍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공부하는 직장인-샐러던트의 길을 가고 있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이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지요.
그러던 중에 어제 “티치미 스터디 플래너”를 보고
플래너용 속지에도 그런 구성이 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내친 김에 생각을 더 해보면.
일반 구성 : 기본 속지와 같으나 상단 디자인(리더십 속지의 상단처럼)은 “열심히 살아가고 공부하는 젊은 직장인” 컨셉으로.
티치미 스터디 플래너의 구성을 참고하여
1년/6개월/3개월/월간/주간 단위로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고
한 주에서는 3일+3일+주말 형태로 계획을 세우도록(티치미에서는 “작심삼일 두번 하고 주말에는 쉰다”는 개념) 유도.
큰 틀은 기존 플래너와 같이 잡지만 좀 더 세세한 계획에 따른 습관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매일일정은 6시부터 밤 11시까지 잡을 수 있도록.
지출란을 과감하게 빼고(지출은 차라리 뒤에 별도 페이지를 만들더라도) 하단에 오늘의 학습계획을 적을 수 있도록 하면 좋겠네요.
종이 : 만년필 잉크는 굴러다니다가 퍼지고, 수성펜도 빨리 마르지 않는 종이는 곤란. 양지사 속지보다 살짝 덜 비치는 종이는 어떨지.
별도속지 : 성적(토익 등) 관리용 모눈종이
강의관리, 학점(사이버 대학이나 야간대학원 다니는 분도 많죠. 저도 방통대 다니고 있거든요)
주요정보 속지에는 온라인 학원, 사이버 대학 등의 연락처
오래오래 두고 보는 탭지 뒷면에는 공부하는 직장인을 위한 공부법/시험준비법 등에 대한 요약,안내 페이지
용지 사이즈는 컴팩, 클래식. (저는 원래 클래식 유저인데 쓸만한건 컴팩이라 슬프거든요 ^^ 그리고 a4 사이즈를 반 접으면 클래식에 들어가는 점도 있다보니, 직장인에게는 클래식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 봅니다.)
퇴근길에 메모한 내용이다보니 정리상태는 엉망입니다만.
혹시 나중에 개발될 속지에 참고가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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