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디자인된 페이지. CSS를 벗겨내어도 여전히 사용하는 데 무리가 없는.
전에는 그런 페이지를 찾기 힘들었지만, 요즘은 국내 사이트들도 그런 분위기를 많이 따라가 주어서 좋긴 하다.
물론 쇼핑몰들에서야 그런것 기대하면 지는 거고….. 어차피 뭘 구입하거나 결제하거나 하려면 ie를 써야 하니 오페라나 다른 브라우저에서 잘 보인다는 것 자체가 먹힐 주제가 아니지만.
생각해보면 블로그가 퍼지면서, 아주 옛날의 구리구리한 html 홈페이지도 자기 손 아니라 나모로도 제대로 못하던 사람들이, 블로그 예쁘게 꾸미자고 스킨을 손보고 CSS를 배우는 모습을 보게 된다. 몇번의 CSS 네이키드 데이를 거치면서, 또 CSS 파일이 유실되었을 때 다음에서 비록 모든 메뉴가 줄줄이 나올지언정 사용하는데 아무 문제도 없었음을 증명하면서, 인식이라는 것도 많이 바뀌는 모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짬날때 웹표준 책 보고 있으면 “그런건 왜 배워”래….. T_T
(우리 사무실 쌤들은 별로 실무에 쓸모없는 것을 공부하는 것은 좀 쓸데없다고 보시는데….. 원래 인생에 쓸데없는 것을 공부하는 것이 진짜 공부라구! 웹표준이건 도 닦는 것이건!)
Tags: css, 웹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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