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아버지와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등이 정신지체 장애가 있는 여자아이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했다는 기사다.
“어려운 경제적 형편에도 부모를 대신해 피해자를 키워왔고, 앞으로도 피고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일부 피고인들이 고령과 지병으로 수형 생활을 감내하기 어렵다는 점 등을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
그런 것을 키웠다고 합니까? 모르긴 몰라도 저 인간들 자기네들이 한 횟수만큼 방석집 갈 돈만큼도 저 애한테 안 해줬을 겁니다. 죽일 놈들. 저런 놈들의 관심과 도움이 뭔데요? 관심 보여준다고 그랬을 거 아닙니까. 고령과 지병? 여자 덮칠 힘이 남은 놈들인데. 허허, 절륜한 영감이로군. 수형생활을 감내키 어렵기는 개뿔을. 대체.
그래서 여자들이, 남자들은 다 죽일 놈이라고 그동안 살면서 보아온 이런 웃기지도 않은 일들에 대한 섬뜩한 기억까지 담아 말하고
그래서 저런 강간마들이나 저런 멍청한 판사들 말고, 선량하게 살아가는 멀쩡한 남자들까지 엉뚱하게 욕을 먹는 거다. -_-+
…….난 요즘이 어렸을 때 다들 기대하던 그 21세기가 맞는지 잘 모르겠다.
Tags: 말세다, 미쳤냐, 저건 판사가 더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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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판결문에서 제일제일 무서운 것이: “앞으로도 피고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옆에 두고 밥 먹이는 걸 핑계로 계속 건드려도 된다는 말이죠? 너무 끔찍해요 ㅜㅜ
끔찍한 현실입니다 ㅠㅠ 가혹한 판결이예요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