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 논픽션

  1. Review
  2. Review : 논픽션
  3. 읽은 책들
영국의 브라이턴 빈민가에서 보육사로 일하고 있는 일본 출신의 브래디 미카코가 2008~2010년의 “저변 탁아소 시절”과, 보수당 정권 시절이자 브렉시트 이후인 2015~2016년의 “긴축 탁아소 시절”을 비교하며, 그야말로 사다리가 무너지는 시대이자 계급이 분화되고 고착화되는 시대, 노동계급이 존중받지 못하고, 빈민층이 “차브”라 불리며 차별받는 시대, 어린이집이 푸드뱅크로 바뀌는 시대에,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실태를 기록한 책. 계급은 그 자리에서 이동 […]
  1. Review
  2. Review : 논픽션
  3. 읽은 책들
나는 심완선 님을 SF/판타지 도서관에서 처음 만났던 것 같다. 그리고 나서 같은 해 모 앤솔로지 때 다시 보았던 것 같고. (순서가 뒤바뀌었을 수도 있다.) 그 무렵 정세랑 작가님이 (이분이 참여한) 모 인디 잡지에 글을 쓰셨고, 나는 그때 만난 사람들과의 인연으로 그 잡지에 칼럼을 하나 썼다. 심완선 님은 도서관 일도 하시고, 그 잡지 쪽에서도 일하고 계셨던 […]
  1. Review
  2. Review : 논픽션
  3. Review : 만화/웹툰/그래픽노블
  4. Review : 수필
책을 읽기 시작하자 두 사람이 만나기 전의 성장과정이 짧게 다뤄지고, 표지와 비슷한 형태의 결혼사진 느낌의 컷이 들어간다. 그리고 이 부부의 동상이몽도. 여자는 평등하고 독립적인 가족을 생각하며 웃고 있지만, 남자는 자기를 잘 내조하고 부모님께 잘 할 현명한 여자라고 생각하며 웃고 있다. 그림책 작가인 여자와 만화가인 남자. 같은 공간에서 함께 먹고 자고 작업하며 사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
  1. Review
  2. Review : 논픽션
  3. Review : 만화/웹툰/그래픽노블
  4. Review : 수필
당장 아이를 갖고싶다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평생 낳지 않겠다고 정한 것도 아니다. 띠지에 적힌 문장이 눈을 끌어 읽게 되었다. 얼마 전 원고를 마무리했고, 또 얼마 뒤 책으로 나올 임신 출산 소설 280일 – 누가 임신을 아름답게 했던가 를 탈고한 이후, 요즘들어 이런 이야기에 자꾸 눈이 간다. 같은 동아시아, 옆 나라, 유교 문화권…. 결국은 비슷한 고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