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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37] 뮤스 가의 살인

뮤스 가의 살인

밀실에서 앨런 부인의 시신이 발견된다. 푸아로는 터키산 담배를 찾아내고, 유력한 용의자이자 협박을 일삼는 유스터스 소령이 터키산 담배를 피우는 것을 확인하지만, 이 사건은 살인사건이 아닌 타살처럼 보이기 위한 자살이었다.

미궁에 빠진 절도

자리를 비운 사이에 사라진 폭탄 설계도 이야기. 한정된 공간 안에서 사람들의 동선을 파악하며 읽는 재미가 있다.

죽은 자의 거울

저베이스 체비닉스고어 경은 신중한 처리를 요하는 문제가 있다며 푸아로에게 방문을 청한다. 그는 가문의 명예를 중시하는 노인으로, 가족의 역사를 집필하고 있었다. 그런데 푸아로가 도착해 보니 큰 글씨로 Sorry 라고 적힌 종이만을 남긴 채 밀실에서 죽어 있었다.

가문의 명예를 위한 결혼과 딸의 행복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이야기.

로도스 섬의 삼각형

휴양지에서 두 부부가 마주친다. 이들 사이의 위태로운 삼각관계와 갈등 속에서 세 번의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살인 사건의 결론 자체는 단순하지만, 아침드라마스러운 재미가 있음.